교육부 보도자료: 교육부 2023년 예산 및 기금 102조원 국회 확정
(인문사회 연구지원)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등 학문후속세대가 주도적으로 연구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연구과제 및 연구장려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인문사회 기초연구 사업’을 증액 편성하였다.
또한, 수도권-지방대학 간 공유체제를 구축하여 인문사회 교육・연구를 혁신함으로써 인문사회 기반한 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문사회 기초연구(학문후속세대지원) : (2023년 안) 612억원 → (2023년) 1,012억원(+400억원) ㅇ 물량·단가 : (2023안) 학술연구교수 2,402과제 × 25.5백만원 → (2023) 학술연구 교수 3,452과제 × 27.6백만원 +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300명 × 20백만원 ※ 인문사회 기초연구(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대학) : (2023년 안) – → (2023년) 150억원(+150억원) ㅇ 물량·단가 : (2023) 5개 컨소시엄 × 30억원 |
출처: https://if-blog.tistory.com/13903
출처: 이메일_[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2023년 예산에 대해 안내를 드립니다.
학술연구교수 3천452개 과제에 2천760만 원을 지원하고 박사과정생 300명에게 연구장려금으로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대학 사업에는 150억 원이 편성돼 5개 컨소시엄에 30억 원을 지원한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교육부의 대학 평가 정책 추진 연혁 ※교육부자료
교원의 경우에는 다양한 강좌 개설 수요와 현장 전문인력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일반대의 겸임‧초빙교원 활용 가능 비율을 현재의 5분의1 이내에서 3분의1 이내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