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 인공지능 한자 인식기 시험판
한국대학신문,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 고문헌 한자 90% 인식 인공지능 개발”, 2023.01.07 단국대 부설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 교수)와 자율형블록체인융합연구소(소장 박용범 교수)는 고문헌에 표기된 흘림체 글자 등 복잡한 한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 한자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인식하는 모델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3억 자 이상의 한자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 전체 한자의 90% 이상을 판별할 수 있다. 연구소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개인 문집류 1259종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