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멍텅구리’ 네칸 만화, 조선일보 뉴스 라이브러리에 공개
안녕하세요, 한국 최초의 네칸 만화인 ‘멍텅구리’가 조선일보 뉴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100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왔습니다.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전봉관 교수 연구팀(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석사과정 장우리, 문화기술대학원 석사졸업 이서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김병준 교수 포함)의 연구 성과로, 1924년부터 1933년까지 연재된 이 만화 전편(744편)이 이제 누구나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옛 신문에서 네칸 만화 객체를 자동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