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조사·수집한 민간 근대기록자료 15만여점을 15일부터 온라인(https://modern.koreastudy.or.kr)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근대기록문화 아카이브’란 타이틀로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국학진흥원이 2021년부터 매년 500명의 조사원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4년 동안 수집한 50만여점 중 일부로, 원본 자료를 아카이브에 디지털로 구축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쉽게 볼 수 있다. 나머지 자료도 추후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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