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사업을 통해 단국대는 17개 단과대학에 AI-PD교수 310명을 배치하고 총 19개의 필수교양 교육과정을 새로 개발했다. 2025년부터 연간 3천 명 이상이 SW/AI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소 96개 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 도입되는 SW/AI 교과목은 △LLM기반 서비스 개발의 이해(SW융합대학) △인공지능과 인문학(문과대학) △챗GPT와 디지털 윤리(음악예술대학) △AI를 활용한 스포츠 코칭(스포츠과학대학) △경영 경제분야 AI활용 입문(경영경제대학) △교육과 인공지능(사범대학)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법의 이해(법과대학)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간호대학) △문예창작·뉴뮤직·그래픽아트 SW&AI(예술대학) △외국어와 AI(외국어대학) △데이터로 읽는 사회: 컴퓨팅 사고와 데이터 분석(사회과학대학) △인공지능 시대의 신약개발(약학대학) △R활용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이해(공공인재대학)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과학기술대학/보건과학대학) △생명공학과 인공지능(바이오융합대학) △보건의료분야 인공지능 이해(치과대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