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국연구재단은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연구의 유형별 주제 분류 체계 및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융합연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이슈 리포트 <융합연구의 유형별 주제 발굴 및 지원 방안>(저자: 박재민 건국대학교·과학기술정책학)을 4월 5일(수) 발간했다.
보고서는 현대 사회의 복잡다난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연구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 융합연구 전담 상설 기구의 구조 및 기능 확대, △ 다학제적·초학제적 연구 유형에 연구, 네트워크 활동 외에 교육, 지역 네트워크 활동 기능 추가, △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연구과제에 대해 차별화된 평가 지표 개발 및 새로운 성과 관리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연구 전담 상설기구의 구조 및 기능 확대 필요하다 – 대학지성 In&Out (unipress.co.kr)